코타키나발루 날씨,환전,마사지
코타키나발루 날씨, 환전, 마사지 모두 이곳 여행을 위해 많은 한국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입니다. 제가 약 1년 정도 체류한 경험과 현제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면서 알게 되는 현지 생생 2022년 정보를 공유합니다. 코로나 전과, 지금 현황도 비교해 보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날씨 와 기후
코타키나발루 날씨 관련해서는 현지에 약 1년 정도 있으면서, 그리고 페낭, 랑카위, 쿠알라룸푸르를 여러 번, 다니면서, 이곳의 기후 특징을 좀 더 느끼게 된 거 같습니다. 동 말레이시아에 위치했고, 서 말레이시아에 있는 도시들 보다, 체감하는 습도와 더위는 좀 더 낮게 느껴 집니다. 특히, 석양이 지고 나는 저녁이 오면, 바람도 선선하고, 비가 오면, 약간 쌀씰 한 느낌도 옵니다. 2-3년 전에는 지수상 이곳 습도 지수가 낮았는데, 요즘 보니, 동, 서 말레이시아 습도 지수가 비슷해진거 같네요. 한 마디로 정리하면, 아침, 저녁은 한국 여름에 비해, 크게 덥지 않고, 태풍같은 자연재해가 거의 없습니다. 아래 기후 데이터를 참고하고 코타키나발루 여행 옷차림과 짐 준비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기온과 기후
코타키나발루 날씨 특징은 1년 내내 기온과 습도 변화의 폭이 매우 작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말레이시아가 적도에
가깝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즉 적도에 가까울수록 북반구와 남반구의 영향을 적게 받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코타키나발루 월평균 기온입니다. 데이터를 보시면 이해가 쉽게 되실 겁니다. 10년 넘게, 축적된, 최고 기온과, 최저 기온의 평균입니다. 평균이기 때문에, 오후 맑은, 구름이 없는 환경의 경우, 위 기온보다, 더 덥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대표 과일 20종, 알면 여행에 도움되는 정보

코타키나발루 날씨 습도
아래의 도표를 보시면, 코타키나발루 날씨 습도가 거의 비슷하게 이해되 실 겁니다. 이곳에 처음 오시는 한국 여행객들의 공통점이
동남아시아라 매우 습하고 더운 줄 알았는데, 한국 한 여름보다 덜 덥고, 덜 습한 것에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찐득찐득한 느낌이 덜해 서, 그런 거 같습니다. 좋은 거 같습니다. 위의 기온을 보면 낮과 저녁의 일교차가 큽니다. 해서, 저녁은 의외로 선선해서 편안한 잠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의외로 쌀쌀한 경우도 있습니다. 평균 습도는 약 80%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우기 기간, 강수량
우기 기간, 강수량 월별 평균입니다. 월 별, 평균 강수량을 보면, 우기 기간이 파악이 됩니다. 보통 5월부터 12월까지 보고 있습니다. 이곳 우기는 베트남, 태국처럼, 비가 오래 내리는 것보다, 스콜성의 비가 건기보다 더 자주 내립니다. 10분 내리다 멈추다, 나중에 또 그러고 이런 식입니다. 일정에 영향을 전혀 미치지는 않습니다. 보통 코타키나발루 날씨에 대해서 비를 걱정하시는데, 코타키나발루 투어에 영향을 미치는 건, 비가 아니라, 바람과 파도입니다. 비가 아무리 내려도 투어는 갑니다. 하지만, 파도가 높거나, 바람이 심하게 불면 일정을 취소할 때가 있습니다. 서울의 자료와 함께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

코타키나발루 날씨 요점
아래는 코타키나발루 기후를 요점 정리한 내용입니다. 가장 더운 날은 5월, 가장 기온이 낮은 것 1월, 가장 비가 많이 내리는 달은 10월 등입니다. 동남아도 이제 온난화 영향을 받아, 년마다, 조금씩 기온, 건기, 우기 등이 늦게, 빠르게 오는 등 변화가 있습니다. 최근은 이상 기온이 심해 단순 참조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날씨 설명 동영상, 여행 옷차림 참조
자외선 지수
우산과 함께 여행 필수 아이템이 자외선 차단제 같습니다. 유럽 친구에게 필수 아이템이 뭐냐고 물으면서, 우산과 자외선 차단제
챙기냐 했더니 아니었습니다. 이들은 우산 대신 Outdoor 방수복, 보통 자외선 차단제는 준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도 우산 보다,
현지에서 비닐 우비를 권합니다. 휴대와 이동에 훨씬 편합니다. 그러고 보니, 한국, 중국 분들이 우산을 주로 준비하는 거 같습니다.
자외선 지수 0은 가장 안전한 상태이고, 7부터 30분 이상 지속적으로 햇볕을 쐬면 얼굴에 붉은 반점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고,
9부터는 위험 상항입니다. 아래는 월평균 지수로 약 6~7 정도인데, 한낮에는 9~11 정도 합니다. 한낮에는 두텁게 발라 주시기 바랍니다.
평균 지수이기 때문에, 오후 태양이 강할 때는, 지수가 더 높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환전 정보
코타키나발루 환전 정보도, 이곳 여행 계획을 짜고 계시는 분들이 자주 묻는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 이곳에 왔을 때, 어떻게 하면, 수수료를 낮게 적용받을 수 있을까, 환전소를 여러 곳 다녔었습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공유해 보겠습니다 해외 환전소 가실 때도, 1번 가본 블로그의 소개 보다 현지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곳이 환전 수수료가 쌀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거주하는 한국 분들이 주로 가는 환전소가 있는데, 저는 교통편하고, 마사지, 쇼핑을 가성비 좋게 할 수 있는 곳을 추천합니다. 센터 포인트라는 “Center point”라는 곳인데, 시내 중심에 있고, 오래된, 쇼핑몰이라, 필요한 건(유심, 필요 옷류, 음식, 선물: 커피, Chocolate 등) 다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 환전 떡꿀 팁
코타키나발루 환전 관련 제일 많이 문의하는 것이, 달러로 바꿔서 가는 것이 좋냐 한국 돈을 가져가서 환전을 하는 게 좋냐라는 문의입니다. 사이다 답변 나갑니다. 동남아에서는 한화가 신용도가 높은, 안정된 외화입니다. 물론 홍콩, 싱가포르는 제외입니다. 말레이시아 자국 돈 보다, 신용이 더 안전한 통화가 한국 돈입니다. 달러로 수수료 내고, 다시 달러로 말레이시아 돈을 사는 이 중의 수수료를 내실 필요 없이 한국 돈을 가지고 코타키나발루 환전하시는 걸 권합니다. 해서 제가 드리는 꿀 팁은 코타키나발루 공항에서 약 10만 원 환전한 다음 > 다음 날 왕창 환전을 하는 것입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수수료가 가장 비싼 곳이 호텔, 다음으로 공항입니다. 저는 이렇게 동남아 환전을 합니다.


추천 환전소 정리
코타키나발루 시내를 돌아다니시면 간간이 환전소가 보이 실 겁니다. 환전 수수료가 제일 낮은 곳은, 환전소가 제일 많이 모이는 곳입니다. 한국은 명동이 예입니다. 외국 동남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환전소가 많이 있는 곳은 쇼핑센터입니다. 제가 소개해 드릴 곳은 2군 데입니다.
1 센터포인트 (Center Point) , 2 위즈마 메르데카(Wisma merdeca)입니다. 2군데의 공통점이 쇼핑센터입니다. 쇼핑센터에 많이
몰려 있는 곳은 서로 경쟁을 하기 때문에 수수료가 저렴한 경우가 많습니다.
2 쇼핑몰을 추천 환전소로 알려주는 이유
해외에서 환전 수수료가 제일 낮은 곳은 환전소가 제일 많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반대로 수수료가 제일 비싼 곳은 환전소가 1군데 있는 곳입니다. 바로 Hotel이죠 인정? 코타키나발루 시내, 남쪽 끝, 중앙, 북쪽 끝 쇼핑센터를 소개합니다. 남쪽 끝의 쇼핑센터는 이마고라고 하는데, 가장 최근에 개장한 대형 쇼핑센터로, 고급 진 물건과 다양한 상품 그리고 괜찮은 음식점들이 많아 한국 분들이 많이 가십니다.
거기서도 들른 김에 환전을 많이 하십니다. 이 중에 제일 괜찮은 곳은 (센터포인트, 위즈마 메르데카)> 이마고. 이마고는 최신 건물로 월세가 높아 수수료가 좀 셀 수 있습니다. 센터포인트, 위즈마 메르데카 쇼핑몰의 공통점이 오래된 곳으로, 중가 쇼핑센터입니다.
월세가 싼 곳입니다. 보통 한국 분들은 선물을 위한 코타키나발루 쇼핑을 중가 몰에서 많이 하십니다. 이 2 군데의 코타키나발루 환전
숍이 외국인도, 현지인도 많이 합니다.

환전소가 있는 쇼핑몰, 여러 환전소가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마사지 2군데, 싸고 잘하는 곳
몸이 좀 뻑뻐한 편이라, 마사지를 매우 즐기는 편 입니다. 처음에 가성비 좋은 코타키나발루 마사지 샵을 찾아 다녔습니다. 제가 괜찮다고 하는 마사지 샵의 기준이 2가지 있습니다.
1 마사지 해주시는 분의 마사지 숙련도 입니다. 해서 저는젊은 여자분 보다, 40대 이상의 남자 분, 혹은 힘센 여자분을 선호 합니다.
중국에서 약 8년 주재원으로 있을 때, 마사지를 거의 매일 받았기 때문에, 조그만 받아 봐도, 견적이 나옵니다. 1년 미만이다, 3년 커리어 느낌이 옵니다. 너무 젊은 사람은 숙련자가 적기 때문에 기피하는 편입니다.
2 관리자가 관리를 잘 하고 있냐 입니다. 관리자 잘 되어 있는 마사지 샵은, 숙련가가 오래 있고, 자체 교육 시스템이 잘 되어 있습니다.
능력있는 관리자가 없으면, 마사지 기술이 사람마다, 중구남방 입니다. 저는 3가지만 보고, 코타키나발루 마사지 샵을 찾아 다녔습니다.
고급지기 보다, 가성비가 좋은 곳 입니다. 깨끗하고, 조용한 곳, 그리고 일하는 사람들이 오래 일하는 곳.
3 여행객이 아닌 현지 한국인 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 중국에 있을 때, 한국인 들이 많이 가는안마샵은 가성비가 좋은 곳 이었습니다.
이 마사지샵도, 코타키나발루 한국분들이 제일 많이 가는 곳 입니다. 여행객이 많이 가는 곳은 비싼 곳 따로 있습니다. 마케팅을 많이 하거든요. 이곳은 인터넷 마케팅을 하지 않습니다. 입소문과, 단골로 운영됩니다.

추천 코타키나발루 마사지 샵 가격 정보 2022년
아래의 사진은 여기 가격의 가격표입니다. 숫자에다 300원 정도를 곱하시면 됩니다. 관광지에서의 모든 서비스의 가격은 서비스 품질, 관리, 사후 처리, 문제 발생 시의 대처를 일반적으로 의미합니다. 제가 이 숍을 소개 드리는 건, 아주 싸다는 것보다, 가격에 비해 전체적으로 좋다는 의미입니다. 아래는 가격인데, 현제 말레이시아 물가는 코로나 이전에 비해 약 20%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확인해 보니, 3년 전, 가격을 그대로 받고 있네요. 제가 추천하는 것은 2시간, 발 한 시간, 몸 1시간입니다. 여러 번 받을 계획이면 1시간, 한번 받으신다면, 2시간을 추천해요. 1시간은 너무 짧고, 제대로 피로감이 없어지지 않는 거 같습니다.


내부 모습
1층의 모습 인데요, 2층까지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낮아 보이는데요 안에 보면, 깨끗하고 나름대로 차분하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손님이 전에 보다 많이 줄어 1층만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코타키나발루 마사지 Location
위치는 위에 있는 환전 위치에(쇼핑몰 센터 포인트) 있습니다. 1층에 있는데 위치는 G30으로 1층에 안내 데스크에 물어봐도 되고, 그냥 상점 점원한테 물어보셔도, 친절히 알려 주고, 쉽게 찾을 겁니다 사진 맨 아래가 주소와 약도입니다. 거기 건물에서 가장 오래된 마사지 숍이라 이걸 보여주면 다 쉽게 일려 줄 겁니다. 가게 이름은 Relax corner입니다. 말레이시아는 마사지숍 명칭 할 때, Relax라는 단어를 쓰더군요.

오일 마사지 종류
10RM을 더 내면, 오일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쟈스민, 라벤다, 알로마, Hot oil 등이 있다고 합니다. 해달라고 해야, 아마 알려줄 겁니다. 보통 한국 분들한테는 얘기를 안 하더라구요. 뭐 더 파는 거 같아서, 매니저가 특별히 소개를 안 하는 거 같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안마 샵 사장과 매니저
제가 이곳을 자주 이용하면서, 거의 친구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곳의 매니저입니다. 말레이시아 경제 규모 2위의 페낭 출신이며, 전에 말레이시아 항공 스튜디어스를 한 여성분인데, 관리를 아주 잘합니다. 한국 음식을 너무 좋아해, 제가 글로 자기 가게 알려준다고, 저에게 코타키나발루에서 한식을 사주기도 했네요. 지금은, 친구로서 서로 필요한 일이 있으면 도와줍니다. 아래 남성분은 이곳 사장입니다. 섬 하나를 운영하고 있는데, 자기 섬에, 정글 탐험팀이 와서, 한장 찍은 사진입니다. ^^

코타키나발루 안마 샵 예약 방법
원래 2층이었는데, 1층으로 규모를 줄인 상황입니다. 해서, 여행객이 많은 시즌에 가시면,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서, 제 카톡으로 방문 날짜, 시간, 인원 수, 원하는 마사지 알려주시면, 예약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최소 하루 전에 하시는 걸 권합니다.
예약 카톡 ID: (a5719)
영어가 되시는 분은 이쪽 사장한데 직접 컨텍해서 예약을 하셔도 됩니다. 카톡 ID (howardsabah)

1층에 다 있다.
코타키나발루 마사지 싸고 잘하는 곳 2번째
맹인 분들이 모여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처음에 그렇게 시작했는데, 지금은 아닌 분들과 함께 합니다. 매주 일요일 Gaya Street이라는 곳에서 Sunday market이라는 7일 장이 열립니다. 아마, 아마 코타키나발루 전통 시장 중에 가장 다양한 가게들이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바 코타키나발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싶으시면 이곳을 권하며 매주 일요일 오전 7시부터 시작하면 점심시간인 12시부터 매장들이 천천히 마감을 합니다. 상인분들은 새벽 4시부터 와서 준비를 하시고, 이곳은 화교 분들이 최초로 정착을 시작한 곳으로, 오래 된, 맛집과 역사적인 건물들이 많습니다.

맹인 코타키나발루 마사지 와 선데이 마켓
코타키나발루 선데이 마켓이 열리는 이곳은 약 100미터 정도 되는데요. 걷다 보면, 작은 분수대가 있습니다. 그 근처에 맹인분들이 모여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가격은 저렴한 편입니다. Gaya street 영업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협회에서 허가를 받은 분들만 할 수 있습니다. 보통 할아버지 때부터 2,3세대 자리를 물려받으면서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선데이 마켓, 맹인 코타키나발루 마사시 구역은 협회에서 맹인 장애인분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에서 하고 있습니다. 7시부터 시작합니다. 아마 코타키나발루에서 유일하게 맹인
분들이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100% 확실한 건 아닙니다.

코타키나발루 마사지 가격, 선데이 마켓
가장 궁금해 하실 게 우선 가격일 텐데요. 아래 사진은 맹인 마사지 숍의 참고 가격입니다. 이 가격에서 10% ~20% 상승 했다고 보시면 크게 문제가 없을 겁니다. 저는 2번 받았습니다. 처음 45분, 두 번째는 1시간인데, 2시간은 받아야 제대로 피로가 풀릴 거 같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니, 1시간도 괜찮을 거 같네요. 발 1시간, 몸 1시간을 추천합니다.

코타키나발루 공항
초행자 분들은, 방문지의 공항을 미리 알고 가면, 만일 어떠한 상황이 발생할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코타키나발루 공항 영상으로, 차 타는 곳, 짐 맡기는 곳, 층마다 구조, 유심 파는 곳 등의 정보가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쇼핑 품목 정리
(유럽,한국,중국, 화교권들이 좋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