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차이나타운 맛집 2곳, 인생 짜장면 “복림원” , 단팥죽 “팟알”

인천 차이나타운 맛집 중에, 추천한 만한 곳 2곳입니다. 이곳은 중, 일 조계지로 한 번의 방문으로 두 나라의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것이 매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말 하루 일정으로 권합니다.

인천 차이나타운 맛집 일본 분위기 “팟알”

역사적으로 이곳을 크게 두 지역으로 나눈다면, 일본 사람이 살았던 거류 지역과 청일 시대 때, 같이 넘어온, 상인들로 인해 형성되었던 중국인 지역입니다. 일본이 거류 지역에, 약 100년 전의 일본 건물들이 간간이 있습니다. 그중에 개항기 때, 일본 회사의 사무실로 쓰던 건물을 한국 분이 인수해서, 원형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보수한 단팥죽 일본 음식을 파는 가계가 “팟알”입니다.
이곳은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고 있어, 지역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인천-차이나타운-맛집-팟알
인천-차이나타운-맛집-팟알

단팥죽 맛도 분위기도 수준급

나무가 많은 인테리어 가계를 가면 편안한 기분이 듭니다. 나무로 인테리어 하면, 단가가 높기 때문에, 이런 가계들을 보기 힘든 거 같습니다. 여기는 점심, 저녁을 먹기보다, 휴식을 하면서, 가벼운 디저트를 즐기는 곳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바닥과 지붕이 다 나무인데, 부지런히 잘 관리된, 오랜 물건의 느낌을 줍니다. 사진에 보이는 어머니께서 소개해 주신 곳인데, 이번이 3번째입니다. 적당히 낡은 일본 나무 건물의 인테리어 감성을 좋아하신다면 만족하실 겁니다. 괜찮은 카페들이 영업을 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일 거 같습니다.

인천-차이나타운-맛집-팟알
인천-차이나타운-맛집-팟알

주 메뉴 단팥죽 후기

가계 이름이 “팟알” 이듯이 팥을 주메뉴로 하는 메뉴가 대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콩을 좋아해서, 단팥죽을 좋아합니다. 이곳 정문을 들어오면, 가계에서 한국 팥만을 100% 이용한다고 합니다. 먹어보면, 매우 부드럽습니다. 어머니가 안국역 근처에 있는 단팥죽 가게를 갔었는데, 사람들이 줄 서서 먹는 유명한 곳이었는데, 이곳이 더 맛있다고 하셨습니다. 맛은 개인 취양이라 아래, 후기를 참조하시면 좀 더 객관적으로 참고가 되실 겁니다.

차이나타운-먹거리
차이나타운-먹거리

팟알 메뉴와 가격

메인 메뉴인 단팥죽 가격은 8000원입니다. 저희 동네는 좀 변두리인데, 역시 8천 원입니다. 아무래도, 한국산 단팥 자체가 단가가 높아서 가격도 이런 거 같습니다. 저는 관광지에 이 정도 가게 인테리어에, 이 정도의 맛과, 품질이라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팥알 모찌도 같이 먹었습니다. 점심을 드시고 후식으로 드시면, 단팥죽 한 그릇이면 충분합니다. 겨울에 인천 차이나타운을 방문하시면 단팥죽을, 더운 여름에는 팥빙수를 드시면 될 거 같습니다.

단팥죽-팟알-메뉴-가격
단팥죽-팟알-메뉴-가격

팟알 후기

최근 후기를 정리했습니다. 더 많은 후기를 보시고 싶으시면, 구글 맵에 복림원을 치시면 더 많은 후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인천-차이나타운-맛집-후기
인천-차이나타운-맛집-후기

인생 짜장면, 짬뽕 인천 차이나타운 복림원

저희 어머니가 추천하신 곳입니다. 4번 정도 다녀오셨고, 저는 너무 맛있게 먹어 또 갈 생각입니다. 먼저 이곳에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를 보겠습니다. 저 개인 후기와 함께 여러 사람의 최신 후기를 보시면 참조하는데 훨씬 객관적인 참고가 될 것입니다.
출처는 구글 맵에 있는 방문객들이 남겨 둔 후기입니다. 네이버, 다음 맵과 다르게, 구글은 맵 후기를 상업적으로 한국에서는 장난치는 경우가 매우 적어, 저는 다른 곳을 방문할 때, 네이버, 다음의 후기 보다, 구글 맵의 후기를 참고합니다.

차이나타운-짜장면-후기
차이나타운-짜장면-후기

  • 1 Another lever 짜짱면

짜장면 가격이 5 천원이 가장 쌉니다. 가격이 싸기 그렇게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유니 짜장이라고 하는데, 유니는 “肉泥” 다진 고기라는 뜻인데, 춘장과 다진 고기들이 멋진 조화를 이뤄냅니다. 보통 그냥 돼지고기가 들어 있는 정도인데, 복림원은 다진 돼지고기와 춘장이 잘 어울린 짜장면 맛인데, 그냥 달다는 느낌이 아니라, 정말 맛있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면이 녹색입니다. 차를 넣지 않았나 싶은데요, 공장에서 사는 게 아니라, 직접 제작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면발이 매 쫄깃합니다. 일본 여행할 때, 오래된 우동집에서 느끼는 면발의 쫄깃함을 선사합니다. 야채도 적당히 들어 있습니다.

인천-차이나타운-짜장면-맛집
인천-차이나타운-짜장면-맛집

  • 2 전복이 들어 있는 짬뽕

여기 후기를 보면, 짬뽕에 대한 것이, 짜장면 보다 더 많습니다. 가격이 9천 원에 비해, 더 많은 만족감을 주기 때문인가 봅니다. 면은 역시 쫄깃한 녹색 면을 사용합니다. 내용물이 대단합니다. 신선한 해산물이 풍부하고, 돼지고기가 있어 좀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국물을 마셔보면, 그 생각이 확 사라집니다. 저는 짬뽕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냥 매운 국물에, 해산물이라는 건 형식적으로 참가하고 있는 그런 이미지입니다. 근데, 이 짬뽕은 면, 국물, 내용물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밑에 깔린 전복을 보고, 이래서 짬뽕 국물에 맛있는 매운탕 느낌이 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맛있는-짬뽕-인천차이나타운
맛있는-짬뽕-인천차이나타운

  • 3 탕수육도 추천

탕수육을 좋아하시면, 등심 탕수육도 꼭 드셔보기 바랍니다. 노릇하게 잘 튀긴, 그리 두껍지 않은 탕수육은 또한 맛있었습니다. 2분이서 온다면, 양이 좀 남을 수 있습니다. 포장을 해 주십니다. 저희는 포장한 탕수육을 저녁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건장한 남자 두 분이면 부족하지 않게, 남기지 않고 먹을 양입니다.

복림원 등심 탕수육

인천 차이나타운 중국집 복림원 특징

한국 짜장면의 시초와 원조는 인천 화교 분들에 의해 약 100년 전에 만들어졌습니다. 화교분들이 서비스하고,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이 만든 짜장면, 짬뽕을 먹다, 화교분들이 만드는 원조 음식을 만드니, 역시 맛의 차이를 크게 실감합니다. 동남아나, 중국을 가면, 한국의 유명 음식을 현지 외국분이 만들어 파는 경우가 있습니다. 생김새는 비슷하나, 맛은 틀립니다. 한국의 중국 음식도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원류 중국 음식을 맛보고 싶으시면 복림원을 추천합니다. 아래는 방문한 영상입니다. 이곳의 분위기를 참고하는 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인천 차이나타운 맛집 복림원

외국 손님 접대한다고, 중국 코스 요리도 여러 번 먹었지만, 이곳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차이나타운을 방문하신다면, 꼭 방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화교-중국집-복림원
화교-중국집-복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