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데이트 코스 산책하면서 자연을 느끼는 샛강 생태공원

서울 데이트 코스 중에 좋은 산책 코스로 자연 속에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곳의 정보를 공유 하고자 합니다. 서울 도심 속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게, 처음에는 신기할 정도로, 추천하고 싶은 좋은 산책로 이기도 합니다. 볼거리, 즐길거리 정보 입니다.

서울 데이트 코스 추천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전철역 샛강 3번 출구에 나오자 마자, 앙카라(Ankara) 공원이 나옵니다. 저는 터키의 수도가 앙카라는 걸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서울시가 1971년 터키 앙카라 수도 시와 자매결연을 하면서 조성된 공원이라고 합니다. 일반 공원과 비교해서 좀 독특한 면이 좀 있습니다. 70년대에 조성된 공원이라 그런지, 큰 나무들이 우거져 있고, 여러 예술 조형상도 같이 있습니다. 제가 서울 데이트 코스 샛강 생태 공원과는 약 10분 정도의 거리 입니다.

서울-앙카라-공원-나무
서울-앙카라-공원-나무

앙카라 공원의 전통 포도주 주택

이 앙카라 공원에는 명물이 하나 있습니다. 터키 포도원 주택입니다.공원 가운데엔 터키의 전통 포도주 농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묘하게 발산 합니다. 앙카라시에서 기증한 민속품으로 내부도 장식해 놓아 작은 박물관 같은 느낌도 주지만,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오픈 안 하는 거 같습니다. 앙카라 공원은 이해하는데 왜 포도원 주택이냐면, 앙카라 도시에 포도가 많이 생산되어 와인으로 이 도시가 유명 하다고 합니다.

앙카라-공원-포도주-주택
앙카라-공원-포도주-주택

서울 생태 공원 샛강

여의도 샛강 생태 공원 시작 초입에 있는 갈대 와 나무 들 입니다. 천천히 걸으면서, 조용한 소통을 좋아하는 연인들에게는 괜찮은 서울 데이트 코스 인 거 같습니다. 전철역에서 아파트 단지를 뒤로 하고 이런 풍경을 처음 접할 때, 저는 약간의 감탄사를 내 뱄었습니다. 서울에 이런 곳이 있었구나.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 도시에서 버텨줘서 자연님! 2분 정도 정리한 정보 영상을 보시고 아래 설명을 보시면 더 이 곳을 이해하고 파악하는데 도움이 더 되실 겁니다.

서울 데이트 코스 추천
서울-데이트-코스-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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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데이트 코스 샛강의 풍경들

저희가 갔던 날은 사월의 화창한 봄 기운이 무르익은 오전 11시 경 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야외에 걷는 분들이 많아, 여의도 역 벚꽃 길, 한강 변처럼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한적해서 좀 의아했습니다. 사람이 걷는 곳과 자연이 있는 곳의 경계가 분명해서, 자연이 훼손되지 않게 많은 노력을 한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힐링에 최적화된 부산힐호텔

서울-데이트-코스-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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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강 생태 공원의 야생 조류들

자연 생태가 잘 보존된 만큼, 다양한 야생 조류들이 이 곳에 살고 있습니다. 해서 걷다 보면 놀라운 게 의자가 없습니다. 그리고 밤에 오면 좋을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걷다 보니, 가로등이 없었습니다. 안내서를 보니, 야생 동물들이 편안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등도 설치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또한 시즌에 따라, 번식기나 동물이 민감한 특별 시기에는 출입을 금한다고 합니다.
이곳에 자생하는 야생조류 중에는 황조롱이, 고니, 매, 말똥가리, 천동오리 등 생각보다 많은 야생 조류들이 살고 있습니다.

생태공원-조류
생태공원-조류

아름답기에 지켜야 할 것들

이 곳에 오시면 의자도 없지만 쓰레기 통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쓰레기 봉지를 가져 오시고, 식사류는 지참하지 마시고 마실 물만 가져 오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사람들을 위해서 만든 유원지가 아니라,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조성한 생태 지역 입니다. 해서 조용히 왔다, 조용히 지나가는 것이 매너 입니다. 과거 인류가 자연을 파괴할 때, 인류가 지구의 주인이라는 오만함이 아니라 위대한 자연의 주인은 자연이며, 우리는 잠시 지나가는 손님으로 왔다, 고맙게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고, 흔적없이 떠나주는게 최고의 매너라고 생각 합니다.

생태공원-이용수칙
생태공원-이용수칙

남녀 노소, 모두가 즐기던 곳

서울 데이트 코스로 소개를 하지만, 산책로를 즐기는 동안 다양한 연령대를 보게 됩니다. 아이의 유모차를 끌고 왔던, 젊은 부부들, 노 년의 부부들, 특히 아이들이 자연의 기를 받아서 그런지 즐거워 합니다. 근데 소리를 치는 것이 아니라, 차분히 즐기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한쪽은 콘크리트 아파트, 다른 한쪽은 차들이 빠르게 다니는 중간 지역에 이 곳이 있습니다. 좀 신기했습니다. 이런 곳이 다른 나라에 있나 싶네요 . 그리고 왼쪽으로 자전거 길이 있어, 많은 자전거 애호가들이 있습니다. 산책으로부터
완전히 분리, 조용한 환경 속에 야생 동물들이 터전을 이루도록 보호한 거 같습니다.

서울-테이트-코스-전경
서울-테이트-코스-전경

백문불여일견 이라는 말이 있듯이, 제가 소개하는 이 아름다운 서울 데이트 코스 방문을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여름 보다는 가을, 그리고 봄 기운으로 자연이 우거지기 시작하는 봄이 참 좋을 거 같습니다. 위치는 구글맵에 샛강역, 샛강 생태 공원을 치시면 됩니다. 해운대최고의 시뷰호텔 웨스틴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