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날씨, 월별 기후, 여행옷차림, 건기, 우기, 태풍, 입국 정보

발리 날씨 특징은 1년 내내 기온과 습도 등 월별 기후가 거의 비슷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우기의 기간이 다른 동남아 국가에 비해 좀 긴 편입니다. 태풍 정보, 입국 근황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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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날씨 기후 특징

여행을 갈 때, 정해진 기간에 맞춰가는 경우와, 내가 시간을 정해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휴가 기간에 맞추는 경우가 전자입니다.
만약에 내가 기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면, 아래와 같은 정보가 도움이 됩니다. 가장 기온이 높은 달, 가장 시원한 달. 다만 요즘은 이상 기온으로 아래의 정보가 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여행 기간을 정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라며, 보통 여행 적기는 건기 기간이 7, 8, 9월로 보고 있습니다. 이때 기온이 가장 낮고, 강수량과 비 일수가 적습니다. 적도 부근에 있기 때문에, 1년 내내 더운 기후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리-날씨-기후-특징
날씨-기후-특징

월별 기후 정보 영상으로, 현지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편집되어 있습니다.

월별 습도

보통 기온 소개를 먼저 하는데, 습도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쉽게 파악하기 위해, 한국 서울의 데이터와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의 한 여름 습도인데요, 덜 끈적거리고, 덜 불쾌합니다. 공기가 좋기 때문이고, 시원한 바람이 종종 바다에서 불어오기 때문입니다. 서울의 경우, 변두리와 높은 건물이 있는 곳의 체감이 틀립니다. 중심부는 에어콘, 자동차로 더 숨 막힙니다. 수치상으로는 서울보다 더 높지만, 막상 가면, 도시 서울보다는 덜 습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어쨌든 평균 습도가 80%이니, 오후에는 꽤 무덥습니다. 이 때는 쇼핑 센터나, 해양 스포츠를 즐기시지, 걸어 다니시면, 금방 지치십니다.

발리-습도
습도

웝 별 기온

동 말레이시아 지역은 평균 습도가 약 70% 정도입니다. 서울 한 여름 습도보다 낮기 때문에, 체감 온도가 낮게 느껴져 덜 덥습니다. 동남아는 대기가 덜 오염돼서, 땀이 차도 끈적거림이 적어 좋은 거 같습니다. 월별 최고, 최저 기온 평균입니다. 자연이 깨끗한 곳일수록, 한낮과 저녁의 기온차가 더 심합니다. 해서 저녁은 덜 덥고, 열대아도 없어 편안합니다. 2022년 자료에는 7월, 8월이 기온이 가장 낮네요. 위에 보시면 습도도 낮은 편입니다. 7월, 8월, 9월 제가 여행 적기라고 소개한 이유입니다. 유념하실 부분은, 아래 지수는 평균 온도입니다. 가장 더운 1시부터 3시는 아래 지소에서 2에서 3도 정도 더 높다고 보시는 게 좋습니다.

발리-기온
기온

발리 날씨 우기, 거기 기간

동남아 여행할 때 주의하실 부분은 태풍 혹은 심한 우기 기간을 피해서 가는 게 좋습니다. 모처럼 갔는데, 하루 종일 숙소에 있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강수량 월평균 데이터입니다. 우기 기간은 일반적으로 10월부터 3월까지입니다. 일반적으로 2-3개월인데, 이곳은 약 6개월입니다. 매우 긴 편입니다. 하지만 자료를 보시면, 우기 기간이라고, 매월 똑같은 우기 기간이 아닙니다. 저는 약한 우기 기간에 가는 것을 선호합니다. 쨍쨍거리는 맑은 날에 투어를 가는 것보다, 약한 비가 내리거나, 흐린 날이 더 편하고 여행하기에 더 적합한 거 같습니다. 특히 동남아 비는 깨끗하기 때문에, 유럽, 일본 사람들은 그냥 맞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대기 오염이 심한, 중국, 한국 여행객은 비가 좀만 내려도 우산을 꺼내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우기 기간이라도, 10월, 4월은 강수량이 적으니, 저 같으면 크게 게의치 않습니다.

발기-건기-우기
건기-우기

비 정보, 팁

한낮의 태양은 매우 뜨겁습니다. 이걸 그대로 맞고있는 나무를 보면, 특히 비가 거의 안내리는 기간의 모습은 애처롭기도 합니다. 이렇게 뜨겁고 더운 지역에서 비는 아름다운 자연을 지켜주는 수호신이며, 고마운 존재입니다. 비가 꾸준히 내려줘야, 자연의 생몀이 풍요롭게 존재할 수 있고, 그걸 보고, 즐기기 위해 발리를 여행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유독히 비에 대해 민감해 하시는 분이 있는데, 이곳 여행을 가시던, 동남아 여행하실 때는, 비를 피하기 보다, 깨끗하고 맑은 아름다운 비를 즐기려는 마인드를 챙기시면, 여정이 더욱 즐거우실 겁니다.

발리-비
발리 날씨 비

서핑하실 때, 해가 강력한 맑은 날 보다, 비가 내리거나, 흐린 날이 더 좋습니다. 수상 스포츠는 비는 많이 내려도 크게 상관없습니다. 정말 위험한 건, 바람의 강도입니다. 그리고 맑은 날은 거리를 걸어 돌아다니시는 것보다 투어나, 쇼핑을 하시는 걸 권합니다. 우산보다는 비 옷이 편합니다. 현지 가게에 가시면 2-3천 원이면 구할 수 있습니다. 아래 보면 비가 내리는 날 수입니다. 비가 조그만 살짝 내려도 비로 기록되고, 또한 어느 곳에서 비가 내리는데, 내가 있는 곳에서는 비가 안내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걸 감안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발리-비
강수량

자외선 지수

UV (Ultra Violet) 지수 데이터입니다. 역시 한국 데이터와 비교해 놨습니다. 그냥 이곳의 자료만 놓으면, 실체적으로 느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자외선 지수가 낮아 조금 놀랬습니다. 주의하실 부분은, 이건 평균 값이기 때문에, 1시부터 3시까지는 최소 3-4정도 + 해야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흐리거나, 비가 내리면, 자외선이 거의 반으로 내려갑니다. 해서 저는 비 내리는 날, 혹은 흐린 날, 다이빙이나, 호핑 투어를 하는 걸 선호합니다. 동남아 여행 가실 때, Sunglasses를 가져오시는 분이 계신데, 많이 잃어버리십니다. 눈이 강력한 햇빛에 약하시지 않다면 굳이 준비하지 않는 것이 좋은 거 같습니다.

발리-자외선 지수
자외선 지수

발리 태풍 정보

적도 부근에 있는 지역의 특징은 크게 2 가지입니다. 첫째, 1년 내내 기온이 거의 비슷하고, 두 번째, 태풍이 거의 없습니다. 적도에 있는 지역으로 한국 분들이 많이 아시는 곳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입니다. 아마 태풍으로 결항한다는 뉴스를 거의 들은 적이 없으실 겁니다. 하지만, 인류가 생활 속에서 만들어 내는 수많은 쓰레기로 환경이 오염되면서, 이상 기온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위의 소개한 이곳의 우기, 건기 기간뿐만 아니라 동남아 전 지역에서, 그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사랑하신 다면, 각자의 생황 속에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할 거 같습니다. 예로, 유럽 사람들은 물티슈를 쓰기 보다, 손을 씻거나, 수건을 사용합니다. 중국, 한국분들은 물 티슈를 마구 사용하는 거 같습니다. 자기만 깨끗해지고, 쓰레기를 쓰레기 통에 버리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 거 같습니다.
최근 가끔 1년에 1번 정도 태풍 소식이 들리긴 하나, 드문일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화산섬이 있어, 일정을 잡기전에, 태풍보다, 지진 정보를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날씨 정보

발리 입국 정보

2021년 10월 중순부터, 인도네시아는 외국인 입국 금지를 풀고, 이곳을 시범적으로 입국을 허가했습니다. 격리 기간이 2박 3일로 다른 지역의 7 일보다 적습니다.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처럼, 무비자, 무 격리를 앞으로 하지 않을까 기대도 해봅니다. 입국에 필요한 서류, E-비자 수속과 입국 순서 등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여행 단수 비자를 신청할 수 있는데, 30일짜리이며, 7일 후, 음성 반응이 나오면 다른 지역으로 자유로이 여행이 가능합니다. 이건 태국의 Sand bodx 정책을 벤치마킹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인도네시아 코로나 현황, 발리 입국 상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