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가볼만한곳, 지역 전문가의 추천 3개 당일 코스, 힐링 여행

공주 가볼만한곳 중에서, 이 곳의 지역 전문가 분이 추천한 3개 당일 코스 정보를 공유 합니다. 자연, 힐링, 역사, 그리고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이 코스들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혹은 가족 여행 선택지로도 좋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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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여행의 장점

공주는 거리 상 서울과 약 2시간 30분 밖에 되지 않아, 오전에 일찍 출발하고, 계획을 짜임새 있게 잡으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거리로 충분히 여행의 느낌을 살릴 수 있고, 1500년 전 백제 도읍으로, 많은 문화 유산, 고유한 전통, 그리고 좋은 자연 환경이 갖추어져 있어, 계획만 잘 잡으면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는 곳 입니다. 이 도시 자체도 많은 여행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많은 놀거리, 먹거리, 볼거리를 등이 생각보다 많이 있어, 여기 지역전문과 님과 함께 공주 가볼만 한 곳을 정리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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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가볼만한곳 추천 코스 ” 예술의 도시 공주 ” -1

공주 여행 코스 설명

박동진 판소리 전수관:

후배 양성을 위해 고 박동진 명창이 세운 곳으로, 이제는 판소리 전공자들이 배우면서, 일반인들에게 판소리의 매력과 의미를 체험하게 하는 투어 코스로도 활용되고 있다. 공주 시티투어 방문 할 수 있습니다. 판소리 박문관도 있어 볼거리도 제공해 주고 있어 많은 분들이 방문 합니다.

석장리 박물관

한국에서 최초로 발견 된, 구석기 문화 유적지로, 구석기 선사 문화 체험 등 학생들이 고대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상설 전시, 기획 전시, 야외 전시로 나누어 실시하고 있고 선사시대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관, 선사공원, 공주 석장리 구석기 유적, 체험 공간 등을 다양한 공간을 준비한 박물관 입니다. 금강을 굽어 볼 수 있는 금강변 선사 유적지도 매력적이며, 야외에는 구석기인 생활을 짐작해 볼 수 있는 구석인 막 집, 조형물이 전시되어 과거로 상상의 여행을 모두가 할 수 있도록 배려해 놓았습니다. 옆에 금강이 흐르고 있어서 산책하기 좋은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시락을 가지고 여기서 소풍하 듯, 점심을 즐기는 것도 좋은 생각이 될 것입니다.

계룡산 도예마을

한국에서 유일하게 분청사기를 만들고 전승하는 곳으로, 93년도에 도예인들이 예술을 제대로 하기 위해 만든 공동체 지역으로, 계룡산을 뒤로 하고 5 천 평의 부지로, 여유로운 산책 공간과 , 독특하고 카페를 보러 외지에서 많이 오기도 하고, 이 곳 분들이 이 곳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끊임없이 만들고 시도해서 이제는 공주를 대표하는 공주 가볼만한 곳이 되었습니다. 그냥 좋은 차, 커피 그리고 산책을 위해 가셔도 좋고,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추억을 위해, 같이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을 하셔도 좋습니다. 도자기는 완성 후, 나중에 택배로 보내 줍니다. 우송비는 별도에요

공주 가볼만한곳 추천 코스 : 1500년전 백제와의 산책-2

공주 당일 여행 코스 설명

공산성

공산성은 백제시대는 물론 조선시대까지 지방행정의 중심지 였습니다. 백제가 멸망한 직후에는 의자왕이 잠시 거처하였고, 이곳을 거점으로 나당연합군에 대항하는 백제부흥운동이 벌어지기도 하였습니다. 백제의 웅진 시대(475~538)의 성으로, 몇 남지 않은 백제 역사의 귀중한 유적지 입니다. 성벽 축조에 사용된 판축기법(고운흙과 모래흙을 번갈아 다져서 쌓는 방법)과 벽주건물지 (도랑을 파 기둥을 촘촘하게 세운 후 고운흙으로 벽을 발라 만든 건물지)는 고대 중국 및 일본과의 문화교류를 통한 백제 토목건축 기술의 발전과 전파를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고 하며, 조명으로 인한 밤의 야경도 볼 만 합니다. 2015년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문화유적으로 지정 되었습니다.

송산리 고분

동쪽으로 수려한 공산성이 건너다보이고, 서쪽으로는 곰나루의 금강이 아늑하게 감싸돌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충남의 명산 계룡산이 눈앞에 펼쳐져 풍광이 뛰어난 이곳은 가히 명당이라 할 수 있는 곳으로, 당시에 이미 사신사상에 따라 묘지를 선택하였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7개의 묘 중에서, 유일하게 도굴을 당하지 않아, 원형을 잘 보존하게 된 무령왕릉은 찬란했던 백제문화의 진수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어,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그 때 발굴 된, 대부분의 유물은 공주 국립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전통 국궁 체험

지역 관광 발전과 전통 문화 발전을 위해, 공주시가 민족 고유의 무예인 국궁을 관광 상품화해 지역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목적으로 2008년 5월에 세워진 곳 입니다. “머무르고 싶은 공주 다시 찾고 싶은 공주”를 모토로 기획하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운영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 개인, 단체 모든 이의 참가가 가능 합니다. 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비용은 어른 2발 2천 원, 어린이는 5발 1천 원으로 매우 저렴합니다. 활에 대한 설명과 안전 교육 후에 실시 합니다.

공주 가볼만한곳 추천 코스 : 자연속에서 힐링과 재미를 -3

공주 당일 여행 코스 설명

마곡사

마곡사라는 이름은 여러 유래가 있으나, 이 곳의 유명한 스님의 설법을 듣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모여 계곡을 채운 모양이 마가 계곡에 꽉차 있는 드산 모습 같다고 해서 “麻谷寺라고 했다는 설이 제일 유력 합니다. 640년 자장이이 창건한 곳으로. 대웅보전에는 싸리나무 기둥 4개가 있는데, 저승에서 염라대왕이 “마곡사 싸리나무 기둥을 몇 번이나 돌았느냐?” 하고 물어봐서 많이 돌았으면 극락에 쉽게 가고 한 번도 안 돌았으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하여 온 사람들이 모두 기둥을 돌기 때문에 반들 반들 윤이 납니다. 백범 김구 선생이 민비 시해에 대한 복수로 일본군 장교를 죽이고 은신해 있던 곳으로도 유명하며, 김구 선생이 머무는 동안 다녔던 “김구 선생 명상의 길”은 아름답고 의미있는 산책 코스로 유명 하며, 불교적 문화가치가 높아 201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 되었습니다.

알밤 체험

공주에 여러 알밤 농장이 있습니다. 망 크기가 25cm 되는 망을 1만원 받고 주는 곳이 있기도 하고, 딴 만큼 무게를 달아 비용을 받는 곳이 있기도 합니다. 대략 비용은 1 인당 만원 정도 잡으시면 됩니다. 9월, 10월 쯤 알밤 축제가 있습니다. 그 때 가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공주 맛집, 음식 들

동서로는 금강이 흘러 풍부한 수량을 보급하고 있고, 계룡산과 험준한 차령산맥이 등 이와 같이 깊은 산과 맑은 물로 이루어진 자연환경으로 인하여 풍부한 물산을 바탕으로 향토 음식이 발달하였습니다. 현지에서 유명한 맛집 2곳 정보를 공유 하겠습니다.

공주 전통궁중칼국수

코로나 시대에도 항상 사람이 붐니는 곳 입니다. 맛있는 국물과 쫄깃한 면이 사람들을 기다리며 먹게하는 매력

공주 계림 식당

밑 반찬이 맛있기로 유명한 곳으로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은 갈치조림이 유명하며, 안에 매실을 사용합니다.

공주 한옥마을 가격, 맛집 상세 정보

공주 여행의 매력

공주 여행은 숨은 보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공주 가볼만한곳 들은, 맑은 자연, 역사적, 교육적,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녹아 있어, 힐링과 재미를 느끼기에 좋은 거 같습니다. 운영하는 한옥 마을 숙박도 깨끗하고 저렴해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맑은 공기와, 맛있는 음식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