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2 GOS 소프트웨어는 스마트폰의 성능을 고의로 저하시키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무엇보다, 소비자에게 공지하지 않고, 은밀하게 설치하여 많은 비난을 받고 있고, 권위 있는 스마트폰 성능 측정 업체인 긱벤치는, 삼성의 20종 되는 모델(S7부터)을 테스트 목록에서 퇴출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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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2 GOS 성능 저하 논란
GOS는 Game Optimizing Service의 약자로, 핸드폰으로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을 플레이할 때, 높은 발열이 발생하는 것을 막고자, 폰 내부의 CPU, GPU의 기능을 고의로 떨어뜨리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더 쉽게 설명하면, 시속 300km 달린다고 선전하는 페라리를 샀는데, 아웃토반에 달려보니 200km 밖에 안 나오는 결과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큰 차이는, 삼성이 이걸 소비자가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고,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다는 것이고, 이걸 알고 해결책을 달라고 하니,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타협할 수 없다라고, 삼성전자 직원이 어느 유투브 방송에서 단호하게 말했고, 이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상식적으로 사과를 해야 하는데, 아래와 같은 태도를 보였기 때문이죠
갤러시 S22 GOS 앱으로 성능이 저하되는 기능 들
2-3년 전부터, 몇몇 유투버와 전문가들이 문제를 제기를 했지만, 우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삼성의 GOS 기능을 끌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22시리즈부터 소비자가 전혀 손을 쓸 수 없게, 깊은 곳에 심어놨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의 S22 제품을 구입하면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 밝혀진 것들에 알아보겠습니다. 단순히 게임 관련된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쟁점들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1 조작된 벤치마크 점수
스마트폰 성능을 실험하는 유명한 앱들이 작용하며, 작동하지 않는 방식으로 교묘하게 성능 테스트를 이용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실제로 한 유저가 3d GPU 성능을 테스트하는 소프트웨어 이름에, 세계적으로 히트를 치고 있는, 중국 고사양 스마트폰 게임인 “원신” 명으로 바꿔서 작동하니, 벤치마크의 점수가 절반으로 하락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합니다.
2 갤럭시 22 GOS, 삼성의 답변
삼성은 문제가 커지니 회사 차원에서 답변을 냅니다. 이게 또 문제가 됩니다. 사과의 표현이 전혀 없었고, 소비자의 “Needs”라는 말과 GOS는 게임에서만 작동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도덕적인 가책을 전혀 느낄 수 없는 공지문에 많은 사람들이 어처구니없다 라는 의견을 냅니다.
긱벤치 퇴출 삼성폰 들
처음에 4종류, 16종류, 구글 긴벤치 자료를 보니 20종류가 넘습니다. 제가 공유하는 자료는 갤럭시 S10부터입니다. S7부터 다시 검토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과거 S7이 터진 이유가 단순히 밧세리가 아니라, 고사양 CPU 발열을 이기지 못해 발생했고, 이 문제에 심각성을 느낀 삼성이, 어쩔 수 없이, 소비자 몰래 GOS를 집어넣고, 광고로는 GOS 작동 안하는 기능을 소개하는 작전을 구사하지 않았나, 뇌피셜 가봅니다.
Geekbench에서 퇴출한 모델 종류입니다. 더 있는데, 편집하기 힘들어 일단 아래와 같이 게재합니다. 중국폰도 몇 개 있는데, 한국 제품이 도배를 하네요, 그리고 GOS는 백도어가 가능합니다. 중국 화웨이폰 보다, 더 하다고 봅니다.
3 다양한 앱에 적용 되었던 갤럭시 22 GOS
게임에만 적용되었다고 말했지만, 많은 유저들의 테스트와 분석을 통해 밝혀진 것은 약 1만 개의 앱들이 관리되고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게임은 약 3000개, 게임이 아닌 앱이 약 7천 개입니다. 인스타그램, 카카오 톡, 다양한 앱들이 통제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인터넷에 있는 2개의 주장 자료입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면, 카메라, 넷플릭스 발열을 유발하기 충분한 앱에는 다 관여되어 있다고 보는게 타당한 거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프레임 저하
고사양 폰 게임을 하면, 프레임이 저하되는 현상을 보입니다. 예를 들어 40FPS 그래픽 옵션에서도 50, 60FPS 그래픽 옵션에서도 90FPS로 프레임이 1.5배 정도 과장되어 재생되는 모습이 보이면서,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게임에서 프레임 보관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혀졌다고 합니다. 즉 움직임이 활발한 게임을 해 보면, 표기상으로는 fPS가 50~60D 이지 실제로 체감되는 프레임은 30-40 정도로 버벅임이 유발되면서, 프레임 저하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앱 스토어에 따라 달라지는 성능
삼성 스토어에서 받는 게임과, 구글 스토어에서 받는 게임에 대한 GOS 적용값을 다르게 했다고 합니다. 즉 삼성에서 앱을 사면, 적용값을 낮게, 구글에서 사면 적용값을 높게, 해서, 고사양 게임은 삼성 스토어에서 구매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저는 핸드폰 게임을 끊은 지, 약 3년 되서 이건 정말 상상도 못했네요. 지금은 둘다 똑같다고 합니다. 둘다 박세게 낮추었다고 하네요.
사용자 정보 누출
만개나 되는 앱의 리스트를 보면서, 이 앱 리스트를 어떻게 했는가에 대한 의심을 많이 보내고 있습니다. 회시가 쓰는 소프트위에 목록이 아니라, Gos는 개인폰의 앱 항목을 제어합니다. 최근 삼성이 사과의 공지를 하면서, 원신이라는 중국 게임을 하면 클럭수가 거의 2배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잠수함 패치로 볼 수 있으며, 백도어를 통한 원격 제어까지 가능하다고 보기도 합니다. 아래 글은 3월 4일 게임 핸드폰 게임 커뮤니티 게시판 글 입니다.
갤럭시 22 GOS 도덕적 심각성
매체를 보면, 단순히 성능 저하 문제로 몰고 가고 있고, 삼성이 이걸 해결하기 위해, 정면 돌파다 뭐다 쓰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개선하던, 더 좋은 폰을 공짜로 주던, 중요한 건, 이익을 위해, 소비자를 속였다는 겁니다. 기사를 보면, 어느 누구도 삼성의 도덕적 문제를 제기하기 보다, 큰 손해를 입을 것이다라는 정도의 기사입니다. 대기업 광고를 먹고사는 한국 기자들의 기사보다는, 구독자에 대한 신뢰로 먹고사는 유투버의 정보가 더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